이승렬 부의장 동행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의회가 제10대 개원 이후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섰다.
창녕군 의회는 박재홍 의장이 이승렬 부의장과 함께 오는 16일까지 군청·경찰서·교육지원청·소방서 등 관내 주요 관계기관 10곳을 방문하며 기관장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보는 단순한 인사 차원을 넘어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생산적 의정활동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자리다.
박 의장은 각 기관을 방문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기관별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치안, 교육, 복지, 문화 분야의 현안을 집중 점검하며 의회가 조정자와 중재자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의회는 이번 소통 행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높이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박재홍 의장은 "창녕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서는 의회뿐만 아니라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창조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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