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도 역사문화연구원은 21일 음성 감곡성당에서 '충북 천주교 유산 공감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주제 발표는 ▲감곡성당 소장 천주교 서적의 현황과 가치 ▲감곡성당 소장 성물의 분류와 가치 연구 ▲충북지역 천주교 기록물의 가치와 연구 방향 순으로 진행된다.
대전가톨릭대 김정환 신부가 사회를 보는 종합 토론도 준비돼 있다.
음성 감곡성당은 1896년 프랑스인 임가밀로 신부가 도내 최초로 건립한 본당이다. 1996년 충북도 유형문화재 제188호로 지정됐다.
◇농촌융복합산업 맞춤형·경쟁력 강화
충북도는 '2027년 농촌융복합산업 맞춤형·경쟁력 강화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생산(1차), 가공(2차), 유통판매·체험관광(3차)이 결합한 농촌융복합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려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선정된 경영체에는 제조·가공시설, 신제품 개발, 홍보·마케팅 비용이 최대 2억원까지 지원된다. 자부담 비율은 50%다.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을 받은 도내 경영체는 15일부터 8월12일까지 사업계획서, 농촌융복합인증서(사본), 사업자등록증(사본), 매출액 증빙서류 등을 갖춰 관할 시군 관련 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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