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 최근 4주간 검색 데이터 분석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여름 제철 과일인 '토마토'가 홈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의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2일까지 검색어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토마토 소품 관련 검색량은 직전 동기 대비 312% 증가했다. 같은 기간 토마토 검색량도 60% 늘었다.
특히 포인트 소품이 인기를 끌었다. 토마토 쿠션 검색량은 163%, 토마토 컵은 55% 상승했다.
토마토는 빨간색과 초록색이 만드는 색 대비 덕분에 작은 소품으로도 공간 분위기를 쉽게 바꿀 수 있어 여름철 아이템으로 선호도가 높다고 오늘의집은 분석했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최근 계절에 맞는 포인트 소품으로 집 안 분위기를 바꾸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토마토를 활용한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올여름 인테리어에 계절감을 더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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