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제1주차장 보수 공사한다"…18일부터 실시

기사등록 2026/07/14 10:17:04
[대전=뉴시스] 충남대병원이 환자와 보호자가 안전하고 편리한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1주차장 보수 공사에 나섰다. (사진=충남대학교병원 제공) 2026.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대병원이 환자와 보호자가 안전하고 편리한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1주차장 보수 공사에 나섰다.

충남대병원은 18일부터 제1주차장 공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제1주차장 노후 시설을 개선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편리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뤄진다.

공사 기간에 제1주차장 이용이 일시 중단돼 주차장이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병원은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내원객이 병원 주차장을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관절염·재활센터 지상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또 관절염 및 재활센터와 병원 본관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해 이동 편의를 지원하고 이용객 증가 시 차량을 추가 투입할 방침이다.

특히 주요 진입로와 교차로에는 안내 인력을 배치, 차량 흐름을 관리하고 병원 홈페이지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문자 안내 등을 통해 공사 진행 상황과 주차 이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보다 안전한 병원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필수적인 시설 개선 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중 불편한 상황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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