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8일 S-클래스 사전 계약 개시
삼성·서초 등 강남권 중심으로 계약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는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사전 계약에서 930여 대의 계약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3분기 공식 출시 예정인 더 뉴 S-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 운영체제(MB.OS)를 기반으로 향상된 파워트레인, 첨단 주행 보조 기술 등을 갖춘 메르세데스-벤츠의 플래그십 세단이다.
차량 구성의 절반 이상인 약 2700개 요소를 새롭게 개발하거나 재설계하는 등 한 세대에서 가능한 가장 폭넓은 상품성 개선을 거쳤다.
지난달 18일 사전 계약을 시작한 더 뉴 S-클래스는 총 계약 건수 1750대를 돌파하는 등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한성자동차는 프리미엄 수요가 집중된 강남·서초·삼성 등 서울 강남권 핵심 전시장을 중심으로 사전 계약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한성자동차는 최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에 맞춰 차량 상담부터 계약, 인도, 사후관리까지 고객 여정을 세분화하고 각 접점에서 일관된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한성자동차는 전국 최대 규모의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차량 구매 이후에도 고객이 안심하고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또 지속적인 서비스센터 투자와 전문 테크니션 육성을 통해 프리미엄 차량에 걸맞은 정비 품질과 안정적인 고객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통합 로열티 프로그램 '클럽한성(Club HANSUNG)', 전시장별 고객 경험 총괄 매니저(CXM) 운영, 24시간 고객 상담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디벨롭먼트 센터(BDC) 등을 통해 차량 구매와 이후 전 과정에 걸쳐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플래그십 모델 고객에게는 차량의 우수한 상품성만큼이나 구매 과정과 이후까지 이어지는 고객 경험이 중요한 선택 기준"이라며 "한성자동차는 고객 접점 전반에서 차별화된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하며 고객의 신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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