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14일 오전 일본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하락하며 시작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39.79포인트(0.36%) 내린 6만7002.94에 장을 열었다. 개장 직후 장중 한때 하락 폭은 500포인트 이상 확대됐다.
이날 도쿄증시는 1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등 기술주가 하락한 영향을 받고 있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정세 악화로 유가가 급등한 점도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를 악화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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