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산, 4년째 고향사랑…남해군에 '500만원' 기부

기사등록 2026/07/14 09:13:52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글로벌 케이팝(K-POP) 그룹 에이티즈(ATEEZ) 멤버 산이 올해도 고향인 경남 남해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갔다.

남해군은 에이티즈 멤버 산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산은 2023년부터 매년 고향사랑기부제 최고 한도액인 500만원을 남해군에 기부해 오고 있다. 올해도 변함없이 고향을 향한 애정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10일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이뤄졌다. 산은 기부에 따른 답례품(150만원 상당)도 개인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남해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재기부할 예정이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매년 남해군을 위해 소중한 기부를 이어오고 답례품까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시 나눠주는 산 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이 지역사회 곳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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