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프로프 참가·코스트코 입점으로 현지 공략
미국 서부 팝업 운영…동남아·유럽 진출도 추진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신세계인터내셔날의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이 중국과 일본에 이어 북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연작은 북미 최대 뷰티 박람회 참가와 미국 코스트코 온라인몰 입점, 주요 도시 팝업스토어 운영 등을 통해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연작은 이달 15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B2B 뷰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노스 아메리카(Cosmoprof North America)'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표 제품인 '스킨 퍼펙팅 프로텍티브 베이스 프렙'을 비롯한 주요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유통 파트너를 확보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박람회 이후에는 미국 서부 주요 도시에서 약 3개월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로스앤젤레스 글렌데일의 '아메리카나 앳 브랜드'와 실리콘밸리 중심 상권인 '산타나 로우' 등에서 소비자 체험 행사를 진행하며 브랜드 접점을 확대한다. 이달 말에는 미국 코스트코 온라인몰에도 공식 입점해 온라인 유통망도 넓힌다.
연작은 메이크업 전 피부 컨디션을 최적화하는 '프렙(Prep)'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스킨 퍼펙팅 프로텍티브 베이스 프렙'은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의 기능을 결합한 제품으로, 중국과 일본에 이어 북미에서도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연작은 올해 중국 중심이었던 해외 사업을 일본, 미국, 동남아시아, 유럽 등으로 확대하고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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