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RBC 가이드라인 제정 50주년 기념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산업통상부는 1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가인권위원회,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와 함께 '2026 기업책임경영(RBC) 민관합동 세미나'를 열고 우리 기업의 대응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OECD 다국적기업 기업책임경영 가이드라인' 제정 50주년을 맞아 지난 50년간 국제적인 기업책임경영 기준으로 자리매김한 OECD 가이드라인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업의 책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책임 있는 인공지능(AI) 활용, 핵심광물 공급망의 인권·노동 리스크 관리, 해외진출기업 인권경영 지원정책, 기업의 AI 거버넌스 구축 사례 등을 공유하고, AI·공급망 시대 기업책임경영의 주요 이슈와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강감찬 무역투자실장은 "앞으로도 OECD 기업책임경영 가이드라인이 우리 기업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홍보를 확대하고, 가이드라인 이행과 관련한 분쟁해결 지원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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