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으로서 온당한 태도 아냐"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X(엑스·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다.
앞서 한 언론은 국군에 보급된 K2 소총 가운데 내구연한(25년)을 초과한 노후 총기가 70.7%에 달한다면서, 개량형 'K2C1'가 2016년 양산을 시작하고도 보급은 소량에 그쳤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해병대 연평부대에서 사격에 사용한 'K2C1'는 일반 병사들은 '구경도 못 해본 총'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국방부 등은 이 총기는 이미 주요 경계부대와 최전방 부대에 17만여정이 보급되었고, 대통령이 방문한 연평부대의 경우 모든 보병 전투요원은 K2C1을 사용하고 있어 병사들이 본 적도 없다는 것은 왜곡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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