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 조직위원회 등에 따르면, 김신영은 내달 22일 열리는 제14회 부코페에서 추모 공연 '전유성 없는 전유성쇼'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9월 폐기흉으로 별세한 고 전유성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헌정 무대다.
김신영을 비롯해 생전 고인과 각별했던 이홍렬, 신봉선, 졸탄(이재형·한현민·정진욱) 등이 함께 무대에 올라 고인의 코미디 정신과 웃음을 되새긴다.
김신영과 고인은 대학 시절 스승과 제자로 만나 오랜 시간 각별한 인연을 이어왔다. 김신영은 고인의 임종 직전까지 병상을 지켰으며, 영결식 추도사를 맡고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고인의 공로상을 대리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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