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지난달 말 부산 강서구 김해공항 내 부산테크센터 격납고 신축공사장에서 도색 작업을 하던 중 페인트 가루가 주변으로 날렸다.
이 과정에서 인근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대한항공 직원 차량 수백 대에 페인트 가루가 묻는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피해 사항 접수를 모두 마쳤다"며 "보상의 경우 건설업체가 전액 부담하기로 해 현재 수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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