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초등 드론축구대회, 위례중앙초 '드론1짱' 우승

기사등록 2026/07/13 16:46:11
[성남=뉴시스] 성남시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드론 축구대회를 열었다 (사진=성남시 제공) 2026.07.13.photo@newsis.com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가 개최한 초등학생 드론축구대회에서 위례중앙초등학교 '드론1짱'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시는 성남종합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2026 초등학생 드론 축구대회'에 16개 팀이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드론축구는 공 모양의 보호장치를 장착한 드론을 조종해 상대 골대를 통과시키며 득점을 겨루는 스포츠다.

이 대회에는 성남시 청소년 드론 레포츠 교육사업에 참여해 기본·심화 교육(총 6시간)을 이수한 초등학생 80명으로 구성된 16개 팀이 출전했다.

경기는 예선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대한드론축구협회(KDSA) 공인 심판진이 국제드론축구연맹(FIDA) 유소년부(Class 20) 규정에 따라 경기를 운영했다. 대회 결과 위례중앙초등학교 '드론1짱'팀이 대상을 차지해 트로피와 성남시장 상장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이매초등학교 '2매43드론단'팀, 우수상은 이매초등학교 '태무산 드론라이더'팀, 장려상은 돌마초등학교 '나지아사후르'팀이 각각 수상했다.

시는 10월 지역 대표 축제인 '성남페스티벌'과 연계해 '제3회 성남시장배 유소년 드론축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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