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발 씻었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연아가 의자에 앉은 채 발로 반려견을 살살 쓰다듬는 모습이 담겼다.
반려견은 김연아를 바라보며 얌전히 곁을 지켰고, 편안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다만 영상을 두고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는 "보기 불편하다", "강아지가 언짢아 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뭐가 문제인가", "남의 집 강아지 걱정 말아라", "학대한 것도 아닌데"라며 김연아를 옹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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