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95건, 698억원 규모 사업 계약심사 운영
계약심사는 지자체 발주 공사·용역·물품 등 적정성을 심사하는 제도로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고 건전 재정 운영과 사업 품질을 높이기 위해 이뤄진다.
시는 이 기간 ▲2억원 이상 종합공사 ▲1억원 이상 전문 공사 ▲7000만원 이상 용역 ▲2000만원 이상 물품 구매 등 총 195건, 698억원 규모 사업에 대해 계약심사를 운영했다.
시는 이 과정에서 관계 법령과 설계기준을 토대로 사업 안정성과 시공 품질 확보 방향으로 공사 물량·단가 선정 적정성, 설계기준 적용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해 불필요한 사업비를 조정했다.
조진희 감사담당관은 "계약심사는 단순한 예산 절감을 넘어 사업 적정성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철저한 사전심사를 통해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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