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경제관 확립과 금융지식 함양, 국가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년 방학마다 이 프로그램을 실시해 오고 있다고 예탁원은 전했다.
교육은 28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한 달간 대구지역 9개 도서관(안심·신천·두류·동부·대현·수성·북부·서부·이천어울림)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각 도서관별 교육 과정은 나흘간 실시된다.
교육 내용은 돈, 금융, 디지털금융, 국가재정을 주제로 전문강사의 강의와 교구재를 활용한 참여형 학습으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각 참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예탁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금융지식 함양을 위해 대구·경북지역 학교 및 도서관 등과 연계한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o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