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검단탑병원, 온누리병원과 협약
이번 협약은 검단구 출범 이후 치매 검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관련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3개 병원은 치매감별검사 대상자의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센터에 제공한다. 또 치매진료실 운영을 위한 협력의사 위촉,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유기적인 협조 체계 유지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국제성모병원 신경과 구본대 원장이 협력의사로 위촉됐다. 구 원장은 14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센터 치매진료실에서 정기 진료를 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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