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성소방서는 장마철 집중호우와 기상이변에 따른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내 풍수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소방 당국은 올여름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에 따른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과 침수 우려 시설 등 총 76개소를 점검 대상으로 선정하고 선제적인 안전관리에 나선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재난 위험 요소 확인 및 안전관리 실태 파악 ▲집중호우 시 상습침수지역 통제 및 침수 대응 방안 점검 ▲현장지휘소 운영 장소 및 주민 피난 장소 파악 등이다.
◇강서소방서, 초동지휘관 지휘역량 고도화 교육 실시
대구강서소방서는 화재 발생 초기 신속한 상황판단과 현장 지휘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15일까지 초동지휘관 지휘역량 고도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현장 지휘관 등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초기 상황평가와 대원 배치, 임무 부여 등 화재 발생 직후 필요한 초동지휘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교육 내용은 ▲선착대장 지휘통제 절차 및 상황평가 방법 ▲공장·주택 등 유형별 진압전술 ▲명확하고 간결한 무전 지휘기법 ▲화재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무전지휘 실습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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