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4·12 총선 진두지휘 역할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선거가 2파전으로 치러진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13일 차기 도당위원장 후보자를 접수한 결과, 송재봉 국회의원(56·청주 청원)과 이영신(55) 전 청주시의원이 신청서를 냈다고 밝혔다.
선거는 도당 선거관리위원회 결정에 따라 이달 말 치러질 예정이다. 권리당원, 전국대의원 비율 등 선거 방식도 선관위가 정한다.
도당은 지난 2월4일부터 임호선 의원(증평·진천·음성)의 도당위원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 중이다.
이광희 전 도당위원장(청주 서원)은 지난 2월 초 도당 내 당원명부 유출 의혹이 불거지면서 임기를 5개월여 남기고 사퇴했다. 중앙당이 지정했던 사고당 지위는 도당위원장 직무대행 임명 후 곧바로 해제됐다.
새 도당위원장의 임기는 2년으로 2028년 4·12 총선에서 막중한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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