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울주군, 폭염 대비 축산농가 현장 점검 등

기사등록 2026/07/13 16:26:20
[울산=뉴시스] 울산 울주군은 13일 언양읍 태기리의 한우농장에서 이순걸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폭염 대비 축산농가 현장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사진= 울주군 제공) 2026.07.13.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 울주군은 13일 언양읍 태기리의 한우농장에서 이순걸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폭염 대비 축산농가 현장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울산지역에 폭염특보가 지속되면서 고온으로 인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 등이 우려됨에 따라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군수는 농장의 폭염 대응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또 환기시설과 안개 분무시설 등 폭염 예방시설의 운영 및 가동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대응 체계를 살폈다.

◇새울원전, 발전소 주변지역 자녀 620에 장학금 6억 지급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총 620명(대학생 570명과 고등학생 50명)을 선발해 총 6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청은 현장 접수로만 진행된다. 희망자는 23~29일 신청서와 신분증 사본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새울본부 가온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울주군 서생면과 온양읍에 본인 또는 부모가 만 3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이거나, 만 1년 이상 거주 중이면서 동시에 합산 거주기간이 만 15년 이상인 경우에만 지원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새울원자력본부 또는 울주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선 문의는 새울원자력본부 지역협력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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