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고윤정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2'와 영화 '남벌'에 출연한다.
소속사 AAP는 고윤정이 두 작품에서 각각 장희수와 애령 역을 맡는다고 13일 밝혔다.
고윤정은 '무빙 시즌2'에서 시즌1에 이어 장희수 역으로 출연한다. 작품은 정원고 사건 이후 일상으로 돌아간 초능력자들이 새로운 위기에 맞서는 이야기를 다룬다.
장희수는 가족과 친구를 지키는 과정에서 성장해 온 인물이다. 고윤정은 시즌2에서 장희수의 변화와 확장된 액션을 보여줄 예정이다.
'남벌'은 조선 초 능력과 계급이 다른 9명의 무사가 왜구에게 납치된 포로를 구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는 과정을 그린 무협 액션 영화다.
고윤정은 왜구의 습격으로 가족을 잃고 대마도에 억류된 동생을 구하기 위해 전장에 뛰어드는 애령을 연기한다. 현재 액션과 승마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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