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천기옥 울산 동구청장이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주민 소통 행보에 나선다.
동구는 13일부터 16일까지 구청장 동 초도 방문을 실시한다. 이번 방문은 민선9기 구청장 취임을 맞아 주민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민선9기 구정 운영방향 안내, 동 소개 영상 시청, 주민 건의 사항 질의·답변 등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은 화정동 행정복지센터와 일산동 행정복지센터를 잇따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구청장에게 바라는 내용을 적은 편지를 읽으며 구정 현안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14일에는 방어동 및 대송동, 15일에는 전하1·2동, 16일에는 남목1·2·3동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천 구청장은 "주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구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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