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잠재력 있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지원해 창업 친화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생활권을 둔 15~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5인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기술혁신 ▲문화 콘텐츠 ▲지역문제 해결 ▲메디뷰티 등 4개이고 접수 기간은 다음 달 7일까지다.
북구는 참가자 모집이 마감되면 서류 심사와 사전 컨설팅,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14개(리그별 7개)팀을 선발해 다음달 말 본선을 치를 예정이다.
우수 아이디어로 평가받은 팀에게는 북구청장 명의의 상장과 최대 300만 원의 상금을 비롯해 북구 청년 창업 공간 입주 가산점, 사업화 자금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전남광주 북구의회는 오는 14일 제312회 임시회를 열어 첫 회기 일정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제10대 전반기 원구성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회기에서는 조례안 1건, 결의안 2건, 동의안 6건 등 총 10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먼저 14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을 선임한다.
이어 각 상임위원회는 21일까지 부서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성과와 하반기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22일에는 동의안 등 일반안건을 심사하고 주요 사업지에 대한 현장활동에 나서는 한편,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 심사 결과를 최종 의결하며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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