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배우 남보라가 출산 한 달 만에 방송 복귀 근황을 전했다.
남보라는 지난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꺅>.< 야르♥ 언제나 잊지 않고 챙겨주는 편스팀 항상 감사해용! 매번 감동이다요 한달만에 외출! 그나저나 요즘엔 사진에 거꾸로 브이가 있어야 트렌디하게 보이는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촬영장을 찾은 남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출산 후 한 달 만에 방송 촬영에 나선 그는 환한 미소와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밝은 에너지를 드러냈다.
특히 남보라는 청순한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에도 변함없는 비주얼을 뽐내며 출산 후 빠르게 일상을 회복한 근황을 전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편스토랑의 햇살 남보라! 사장에 이어 엄마까지 마스터♥ 편스가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풍선 장식으로 대기실이 꾸며져 있었다. 제작진의 따뜻한 축하와 응원에 남보라는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남보라의 빠른 회복 근황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산후 회복 속도는 개인의 건강 상태와 분만 방식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미국 산부인과학회(ACOG)는 자연분만을 한 경우 출산 후 며칠이 지나거나 본인이 준비됐다고 느끼는 시점부터 가벼운 운동을 시작해도 안전하다고 안내하고 있다. 다만 제왕절개를 했거나 분만 과정에서 합병증이 있었다면 운동 시작 전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할 것을 권고한다.
ACOG는 출산 후 주당 최소 150분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과 주 2회 이상의 근력운동을 권장한다. 걷기처럼 부담이 적은 운동부터 시작해 복부와 등 근육을 강화하는 산후 운동을 실시하고 몸 상태에 맞춰 운동 강도를 점진적으로 높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은 복부 근육 회복과 체력 증진, 스트레스 해소, 수면 개선, 산후우울증 예방, 임신 중 증가한 체중 감량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달 15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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