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차익 3억' 인천 루원시티 1가구 줍줍에 4857명 몰려

기사등록 2026/07/13 19:47:39

14일 일반공급 8가구 청약 진행

【서울=뉴시스】 '루원시티 2차 SK 리더스뷰' 조감도 (제공=SK건설)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윤도영 인턴기자 = 인천 서해구 '루원시티 SK 리더스뷰' 무순위 특별공급 청약에 4857명이 몰렸다.

1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루원시티 SK 리더스뷰 무순위 신혼부부 특별공급 1가구 모집에 총 4857명이 신청했다.

이에 따라 경쟁률은 4857대 1을 기록했다.

해당 물량은 불법행위로 인한 취소분을 재공급한 것으로,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인천 거주차의 신청이 가능했다. 다만 이날 분양은 특별공급 모집 건으로 신부부부 신청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이날 특별공급으로 전용 84㎡D 신혼부부 유형 1가구를 공급했으며 오는 14일 나머지 8가구를 대상으로 일반공급을 진행한다.

분양가는 2019년 최초 분양 당시 가격으로 전용 75㎡ 3억8405만원, 84㎡ 4억2720만원~4억3740만원, 100㎡ 5억25만원으로 책정됐다.

해당 단지 전용 84㎡A(24층)가 올해 5월 7억8000만원에 거래된 점을 고려하면 3억원 안팎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또 전용 100㎡B(20층)의 경우 올해 1월 9억 4500만원에 거래됐다.

루원시티 SK 리더스뷰는 인천 서해구 가정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45층, 총 2378가구와 아파트 오피스텔, 상업시설로 구성된 주거복합단지로 2022년 1월 입주했다.

단지는 인천 지하철 2호선 가정역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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