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시립합창단, 교가 개선 재탄생 '교가드림' 추진 등

기사등록 2026/07/10 17:56:52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청주시립합창단은 학교 교가를 새롭게 제작하는 '교가드림(Dream)'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래되고 음질이 저하된 교가를 개선해 고품질 음원으로 다시 제작하는 사업으로, 각리초·문의초·용암중·일신여고·청주여고 등 10개교가 참여했다.

지역 작곡가 등이 편곡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고, 시립교향악단은 기존 단조로운 반주를 풍성한 오케스트라 선율로 새롭게 제작했다.

청주예술의전당 시립합창단 연습실에서 이날까지 이틀간 진행한 녹음에는 참여 학교 학생들도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청주시 상당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청주시, 치매관리주치의 사업 참여 의료기관 모집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보건복지부의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2차 운영에 참여할 의료기관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거주 치매환자에게 치매 진료와 함께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까지 관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 대상은 신경과·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또는 보건복지부의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한 일반의 등이다. 치매안심센터 협약기관이나 광역치매센터 위탁기관인 의원·병원급 의료기관에 소속돼야 한다.

희망자는 치매관리주치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으며, 공통교육을 이수한 뒤 이달 말 결과를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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