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역사 팝업스토어 운영·전통주 갤러리 2호점 개장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코레일과 ㈜두산과의 협력을 통해 전통주 판매 거점을 확대하며 지역 양조장 판로 넓히기에 나섰다.
10일 aT에 따르면 공사는 최근 코레일과 주요 기차역 전통주 팝업스토어 설치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날 서울 중구 두타몰에 ㈜두산과 협력한 '전통주 갤러리' 2호점을 개장했다.
코레일과는 주요 철도역에 '기차로 찾아가는 양조장' 팝업스토어를 설치하고 역사 내 편의점인 스토리웨이의 전통주 입점을 확대하는 한편, 철도 관광상품과 연계한 전통주 홍보도 추진한다.
또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두타몰에는 전통주 갤러리 2호점을 열어 다양한 전통주를 시음·구매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기존 안국동 1호점에 이어 소비자 접점을 넓혀 국내외 소비자들의 전통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홍문표 aT 사장은 "민관협력을 통해 우리 농업과 전통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며 "우리 전통주가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더 사랑받을 수 있도록 판로 확대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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