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3개월 만에 V-리그 복귀
현대건설 구단에 따르면 메가는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다.
아포짓스파이커 메가는 2023~2024시즌부터 2024~2025시즌까지 정관장에서 뛰며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했다.
2024~2025시즌에는 득점 3위, 공격 종합 1위 등에 오르며 정관장을 챔피언결정전으로 이끌기도 했다.
메가는 시즌 종료 후인 2025년 4월 인도네시아로 돌아갔다.
하지만 최근 현대건설의 아시아쿼터로 영입되면서 1년 3개월 만에 다시 V-리그로 복귀했다.
지난해 7월 인도네시아에서 결혼한 메가는 남편과 함께 한국에서 지낼 예정이다.
메가는 11일 현대건설 선수들과 상견례 한 뒤 팀 훈련을 시작한다.
이어 23일과 25일, 26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리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과 인도네시아 대표팀의 3차례 평가전에 인도네시아 대표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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