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방서, 집중호우 대비 침수취약지역 안전지도 실시

기사등록 2026/07/10 16:21:41
[부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부천소방서는 10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부천 오정구 내동 약대오거리 일원 침수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침수 우려지역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 관계자들은 약대오거리 주변 저지대와 배수시설, 침수 우려 도로 등을 직접 확인하며 집중호우 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최준 부천소방서장은 "풍수해는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의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침수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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