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폭염특보는 지난해보다 9일 늦어
폭염주의보(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3도(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앞서 지난 6일 오전 11시부로 부산 서부권(강서·사하·서·중·동·영도구)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이어 7일 오전 11시에는 부산 중부권(금정·북·동래·연제·부산진·사상구)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올해 부산 지역에 내려진 폭염특보는 지난해보다 9일 늦었다.
이날 낮 최고기온(부산 공식 관측소 기준)은 31.2도를 기록했다.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24도로 예상됐다.
부산기상청은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 최고체감온도는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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