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광역주거복지센터, 올해 10가구 희망의집수리 추진

기사등록 2026/07/10 15:58:18
희망의 집수리. (사진=인천도시공사 제공) 2026.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도시공사(iH)는 인천시 광역주거복지센터가 올해 10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희망의 집수리'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희망의 집수리는 노후화된 주택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75%이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및 주거안전 강화를 위한 사업이다.

2021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을 통해 iH는 현재까지 60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올해 사업은 2월 인천시의 협조로 총 42가구를 추천 받아 추천가구 전수 조사 후 대상자 선정 회의를 통해 최종 10가구를 선정했고, 올해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종률 iH 광역주거복지센터장은 "앞으로도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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