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천 제천시장 등 시 관계자와 이 지역 지방의원들은 이날 오전 금성면 성내리 선착장 앞 수역에 쏘가리 치어를 풀어 넣었다.
방류한 쏘가리 치어는 전장 3㎝ 이상의 건강한 개체로, 충북내수면산업연구소에서 방류 전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통과했다.
2~3년 후 성어로 자라면 1㎏당 4~5만원을 호가하는 최고급 횟감과 매운탕 재료로 소비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류가 향후 내수면 어업인의 소득을 직접적으로 끌어올리는 든든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난 5~6월 뱀장어 5만마리를 방류했던 시는 하반기에도 1억 1100만원을 들여 쏘가리와 붕어, 동자개를 청풍호에 추가 방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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