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관광공사, 대전 메디-치유관광 전문가 양성 교육 마쳐

기사등록 2026/07/10 15:49:24

특화 체류형 관광 확장·메디-치유관광 생태계 구축

[대전=뉴시스]대전관광공사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지역 의료기관과 웰니스 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 메디-치유관광 전문가 양성교육'​ 및 '의료관광 활성화 2분기 워크숍'​을 마쳤다. 2026. 07. 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관광공사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지역 의료기관과 웰니스 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 메디-치유관광 전문가 양성교육' 및 '의료관광 활성화 2분기 워크숍'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에서는 국립공주대학교 스마트의료웰니스관광대학원 이용근 교수가 '글로벌 치유관광 트렌드를 활용한 대전 외국인환자 유치 다각화 전략'을 주제로  국내 의료관광이 수도권 집중과 피부·성형 중심으로 편중된 현실을 진단했다.

박미영 아로마정원 대표가 진행한 '오감만족 감각치유 실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치유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오경임 강남메디컬투어센터장이 '강남구 의료관광 민·관 협력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글로벌 마케팅 전략 등 현장 중심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대전 의료관광 활성화 2분기 워크숍에서는 공사와 대전광역시, 지역 의료기관 및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하반기 공동사업 추진계획과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전략,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이했다.

김용원 사장은 "대전이 의료와 관광, 웰니스 산업의 융합을 촉진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의료기관과 유기적인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대전만의 특화된 융복합 메디·치유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체계화해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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