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선캠프 활동 이력 등 놓고 '정치 중립 위반' 비판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을 만나 "지난 7일 결격 사유 발생에 따른 후보 재선정이 있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앞서 KBS 이사 후보에 김유진 전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류일형 한국방송공사 이사, 이승훈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운영위원장, 이창현 국민대 미디어전공 교수 등 4명을 내정했다.
또 EBS 이사 후보에는 김한나 총신대학교 사범학부 교직과 부교수, 이진순 전 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공동대표, 조호연 한국교육방송공사 비상임이사 등 3명이 내정됐다.
다만 일부 후보의 이재명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활동 및 국정기획위원회 활동 이력 등을 두고 정치적 중립 위반이라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기존 김유진 전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이승훈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운영위원장에 KBS 이사 후보로 정재권 KBS 이사, 구창훈 법무법인 원 파트너 변호사를 새로 내정했다.
EBS 이사 후보로는 이진순 전 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공동대표, 조호연 한국교육방송공사 비상임이사, 김선남 원광대 행정·언론학부 교수가 새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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