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연간 AI 교육 시리즈 첫 강좌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부동산분석학회(회장 이재순·호서대 교수)는 오는 22일 서울 강남건설회관에서 '부동산 연구를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 지도와 실전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회가 올해 진행하는 'AI 교육 시리즈'의 첫 프로그램으로, 부동산 연구 과정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도구를 소개하고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생성형 AI가 자료 수집과 데이터 분석, 보고서 작성 등 연구 전반에 빠르게 확산하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도구 선택과 활용 방식에 대한 혼선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학회는 이에 따라 연구 단계별로 적합한 AI 도구를 정리한 '도구 지도'를 제시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활용해보는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강의는 유정석 단국대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가 맡는다. 유 교수는 머신러닝 기반 부동산 가격지수 예측과 자산시장 간 변동성 분석 등 데이터 중심 연구를 수행해 온 전문가로, 현장 적용이 가능한 AI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좌는 생성형 AI 초보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부동산 분야 연구자와 대학원생, 업계 종사자 등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참가 신청은 19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이번 강좌는 생성형 AI 입문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부동산 연구자와 대학원생, 업계 실무자에게 유용하다. 참가비는 3만원이다.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온라인(구글폼·QR코드)으로 받는다. 선착순 마감으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노승철 학회 교육위원장은 "생성형 AI를 연구에 접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다루는 자리"라며 "AI 활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연구자와 실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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