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500만 관광시대' 밑그림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가 30일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군정 운영 방향과 정책 제안을 장신상 군수에게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군체육회관에서 최종보고회를 열고 인수위원회 운영 결과를 보고한 뒤 정책건의서를 장 군수에게 전달했다. 이어 해단식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쳤다.
지난달 출범한 준비위원회는 ▲기획예산·행정·복지 ▲경제·문화·관광 ▲산업·농업기술 ▲건설·도시, 보건위생·환경 등 5개 분과를 중심으로 군정 전반을 살폈다.
군정 목표 공모 후 '함께 여는 횡성의 내일,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어 114개 공약과 57건의 정책 제안, 94건의 건의사항을 정리했다
부서별 업무보고와 주요 현장 점검, 분과별 간담회를 이어가며 군정 현안을 살피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권고안에는 활동 기간 수렴한 정책 제안과 건의사항을 담았다. 추가 검토가 필요한 현안에 대해서는 면밀한 재검토를 요청했다.
김남열 준비위원장은 "30일 동안 '횡성 500만 관광시대'의 밑그림을 그린다는 각오로 다양한 의견을 모았다"며 "위원회 제안이 새로운 군정의 든든한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신상 군수는 "준비위원회가 제시한 정책과 제안을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횡성 관광 500만 시대' 실현을 위해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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