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본부 배전스테이션·관제센터 방문
김 사장은 전력수요가 집중되는 여름철에 국민들이 불편 없이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앞서 한전은 올여름 기상이변과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해 5월15일부터 6월19일까지 전국 주요 전력설비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시행했다.
자연재해에 취약한 설비를 사전에 보강하고 전력설비 고장으로 인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진된 것이다.
총 9741명이 참여해 전국 7076곳을 점검했으며, 송배전설비의 잠재 위험요인 282건을 발견해 즉시 조치했다.
김 사장은 "기후변화로 여름철 재난이 더욱 복합화되고 전력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사전점검과 신속한 복구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전력설비 안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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