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1개 시군 평균 98.32%…옥천군 신청률 1위
[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이 지역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최종 신청률이 99.15%를 기록해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신청 마감일(이달 3일) 기준 전체 지원 대상자의 99.15%에 해당하는 4만1595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군 전체 인구의 83%가 신청한 셈이다.
옥천군 지급액 총액은 99억9600만원이고, 충북 지자체 평균신청률은 98.32%다.
군은 지급금 전액이 지역의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하기 위해 사용권장 활동을 벌이고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마감일은 8월 31일이다. 이 기한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소멸돼 국고로 환수된다.
군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옥천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가, 향수OK카드 가맹점 등지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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