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경수진 짝사랑 고백…"이성적으로 좋아했다"

기사등록 2026/07/10 00:00:00
[서울=뉴시스] 김대호. (사진 = MBC '구해줘! 홈즈' 캡처) 2026.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인 김대호가 경수진을 처음 만난 당시 좋아했었다고 고백했다.

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강원도 영월을 찾은 양세형, 김대호, 경수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김대호는 경수진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경수진은 "오빠랑 프로그램을 정말 많이 같이 했다"며 "사적으로도 만난 적이 있다. 삼겹살에 소주 한잔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만 개그맨 임우일까지 셋이 함께 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김대호는 "그게 뭐가 중요하냐"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양세형, 김대호, 경수진은 강원도 영월의 매물을 보러 갔다.

현장에서 김대호가 "나는 수진이랑 친하다"며 친분을 과시하자 양세형은 "처음에 대호형이 수진이를 약간 좋아했었잖아"라고 말했다.

김대호는 당황하지 않고 "처음 봤을 때 이성적으로 좋아했던 것은 당연한 거다. 예전 이야기"라며 "지금은 수진이가 워낙 털털하고 낚시도 너무 좋아해서 그냥 남동생이 됐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