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에 따르면 남구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은 남구를 대표하는 공공체육시설로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여름철에는 폭염으로 인해 수영장 수온이 상승하면서 이용객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남구는 총 사업비 2억4000만원을 투입해 냉각기와 순환 배관 등 관련 설비를 설치해 여름철에도 적정 수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여름철 수온 상승 문제를 해소하고 이용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남구는 기대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국민체육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계절에 상관없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공공체육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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