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19개 우수부서에 성과시상금 5780만원 지급

기사등록 2026/07/08 14:48:59
이현재 하남시장이 7월 월례조회에서 하수도과에 성과시상금 3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하남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하남시는 7월 월례조회에서 직무수행 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19개 부서에 5780만원의 성과시상금을 지급했다고 8일 밝혔다.

주요 우수사례는 하수도과의 감일 하수처리장 증설사업 원인자부담금 확보로, 7년 이상 끌어온 하수처리장 건설 증액분 235억원을 납부받았다.

감일 하수처리장 증설사업 원인자부담과 친환경사업소장 등 기여자 4명에게는 2017년 하남시가 성과시상금 제도를 도입한 후 단일 사례로는 가장 많은 총 30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됐다.

이밖에도 5호선 하남선 위탁운영비 절감을 추진한 광역교통과에도 2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됐으며, 민원여권과와 정보통신과에도 평가 우수 및 업무 유공 등을 감안해 각각 2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됐다.

시는 이번 성과시상금 지급과 별개로 2025년도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으로 받은 시상금 2억원 중 1억원도 성과 우수 담당자들에게 인센티브로 지급할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낸 공직자가 정당한 보상을 받는 조직문화는 결국 더 나은 행정서비스와 시민 만족으로 이어진다”며 “우수사례가 전 부서로 확산돼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혁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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