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현장 청년·대학생 숙련기술 인재 조기 발굴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서원대학교 RISE사업단 평생교육진흥본부는 '2026 청년마이스터칼리지' 사업을 통해 3기 충북청년명장 27명을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
청년명장은 충북 우수 청년 기술인을 발굴·인증하고, 전문 기술인으로 양성하는 사업이다.
산업현장 청년 기술인은 물론 대학생까지 대상을 넓혀 미래 기술 인재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숙련기술 수준, 전문성, 산업 발전 기여도, 성장 가능성 등을 심사해 일반트랙 17명, 대학생트랙 10명이 청년명장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청년마이스터칼리지는 산업현장 명장의 기술과 실무 경험을 기업 재직자, 소상공인, 대학생에게 전수해 숙련 기술을 보존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서원대는 2024년 과정을 개설했다.
청년명장은 7월부터 활동을 시작해 내년 2월까지 분야별 명장 멘토링, 성장 도약캠프, 전문가 특강, 네트워킹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평생교육진흥본부 관계자는 "청년 기술인들이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여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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