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고향사랑기부하면 100명에게 돼지고기 준다

기사등록 2026/07/08 11:11:45
[제주=뉴시스] 제주도 고향사랑 기부금 이벤트 포스터. (사진=제주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복날이 포함된 기간에 제주도로 고향사랑기부를 하면 돼지고기 세트를 받을 기회가 생긴다.

제주도는 13일부터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복날엔 제주에 기부하고, 고기 먹으면 돼지!'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 기간에 제주도로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기부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으로 100명을 뽑아 돼지고기 세트(1㎏상당)를 경품으로 준다. 당첨자는 다음달 5일 '고향사랑e음' 누리집 게시와 개별 문자 안내로 발표한다.

제주 고향사랑기부자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외에 '탐나는 제주패스'도 받을 수 있다. 이 패스를 지니면 1년간 제주 내 공영·민영 관광지를 무료로 이용하거나 할인받고, 한라산 탐방 예약제의 별도 정원도 이용할 수 있다.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전국에서 보내준 고향사랑기부금은 도민 복리 증진 사업에 투명하게 쓰이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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