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일용근로자 1201명, 건설기업 95개사
이 사업은 건설경기 장기 침체로 흔들리는 건설업 고용을 떠받치는 한편 일감을 찾아 지역을 떠나는 인력을 붙잡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금은 건설 일용근로자에게 1인당 25만원씩 두차례, 건설기업에 기업당 100만원씩 두차례 지급한다.
도는 사업 잔여 예산을 활용해 건설 일용근로자를 대상으로 2차 추가 모집에 나선다. 신청 접수는 13일부터 24일까지다. 500여명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지난해 평균 근로일수가 10일 이상이면서 올해도 도내에서 하루 이상 일한 건설 일용근로자가 신청할 수 있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건설경기 침체가 길어지면서 현장의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며 "한 명이라도 더 많은 건설 일용근로자가 지원을 받도록 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고용안정 대책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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