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 조직문화 활성화 위해 도입
제주농협은 '2026년 상반기 농협문화확산상' 우수 사무소로 제주양돈농협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8일 밝혔다.
농협문화확산상은 제주농협이 올해 처음 도입한 조직문화 활성화 제도로, 농업인 지원사업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 농협의 공익적 역할 등을 적극적으로 알린 사무소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올해 상반기 동안 지역 언론 보도와 범제주농협 밴드 활동을 중심으로 농업인 지원 성과와 사회공헌 사례 등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공유했는지를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대상은 제주지역 중앙회와 계열사, 농·축협 등 67개 사무소다.
제주양돈농협은 밴드 게시 69건과 지역 언론 보도 72건 등 모두 141건의 홍보 실적을 기록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주농협은 우수 사례를 조직 전체에 공유하고 사무소 간 자발적인 홍보 경쟁을 유도해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춘협 제주농협 본부장은 "농협의 다양한 사업과 농업인 지원 활동이 지역사회에 제대로 전달될 때 신뢰도도 높아진다"며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공유해 제주농협의 역할과 가치를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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