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해안순환도로 마지막 구간 13일 개통…해안도로 하나로 연결

기사등록 2026/07/08 08:33:03
인천시 종합건설본부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영종해안순환도로(미단시티 진입도로 1단계)를 13일 오전 9시 전면 개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통은 영종해안순환도로의 마지막 미개통 구간을 연결하는 것으로, 총길이 53.7㎞에 이르는 해안도로 전 구간이 하나로 이어지게 된다.

영종해안순환도로 개설공사는 지난 6월30일 준공됐으며, 인천시는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거쳐 정식 개통하고, 청라하늘대교에서 미단시티를 연결하는 총연장 2.99㎞, 도로 폭 15m의 왕복 2차로 규모로 조성됐다.

김홍은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이번 영종해안순환도로 개통은 영종 주민들의 교통 편의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청라하늘대교를 통해 영종국제도시를 찾는 방문객과 관광객들의 이동 여건도 개선돼, 관광 및 경제자유구역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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