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소식]김명식 군수, 16일까지 7개 읍면 순방 등

기사등록 2026/07/07 11:06:45
김명식 진천군수가 6일 진천읍 노인회관을 방문해 관계자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진천군 제공) 2026.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김명식 충북 진천군수가 민선 9기 첫 읍면 순방에 나섰다.

7일 진천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전날 진천읍을 시작으로 16일까지 7개 읍면을 차례로 방문한다.

노인회, 지구대, 농협 등 주요 관계기관도 찾아 현안을 파악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현장에서 접수한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검토해 정책 수립과 후속 조치에 활용할 계획이다.


◇진천군, 3개월간 '기억 가족 멘토단' 운영

진천군은 보건복지부 주관 '치매 환자 보호자 노인 일자리' 전국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이달부터 3개월간 '기억 가족 멘토단'을 운영한다.

치매 환자 보호자 3명을 멘토로 선발한다. 멘토는 월 30시간 근무로 29만원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멘토들은 치매 환자 쉼터에서 인지 강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신규 보호자에게 돌봄·장기요양 정보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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