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전담 TF 가동

기사등록 2026/07/07 09:24:43

관계기관 협의·투자유치 논리 개발

[진천=뉴시스] 충북 진천군청 전경 (사진=진천군 제공)

[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미래전략실 전략사업팀을 중심으로 업무를 조정해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전담 TF를 운영한다.

업무 내용은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전략 수립 ▲지정 요건 검토 ▲개발 방향 설정 ▲관련 자료 정비 등이다.

군은 조직개편 전까지 자체 TF를 운영하며 관계기관 협의와 지정 논리 개발에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략사업팀이 담당하는 스포츠 테마타운 관련 업무를 미래정책팀으로 이관했다.

김명식 군수는 "민선 9기 공약 1호인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실행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체 TF를 중심으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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