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대구·경북 곳곳 소나기…폭염주의보 속 최고 35도

기사등록 2026/07/07 04:01:00 최종수정 2026/07/07 06:00:24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대구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를 보인 30일 대구 중구 달성공원에서 목이 마른 참새 한 마리가 음수대를 바라보고 있다. 2026.06.30.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7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늦은 새벽부터 저녁 사이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대구와 구미,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상주, 의성, 청송, 포항, 김천북부, 안동북부, 안동동남부, 안동서부, 경주중북부, 경주남부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평년 17~22도), 낮 최고기온은 29~35도(평년 25~30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21도, 영주 22도, 포항 23도, 대구 24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봉화 29도, 영주 30도, 문경 31도, 안동 32도, 구미 33도, 대구 34도, 포항 35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에 0.5~1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