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서 승용차가 버스정류장 쾅→하천 추락…6명 부상

기사등록 2026/07/06 16:06:10
[보은=뉴시스] 박은수 기자 = 6일 낮 12시57분께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한 삼거리에서 A(60대·여)씨가 몰던 벤츠 승용차가 버스정류장을 들이받고 하천으로 추락했다. (사진=보은소방서 제공) 2026.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뉴시스] 박은수 기자 = 6일 낮 12시57분께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한 삼거리에서 A(60대·여)씨가 몰던 벤츠 승용차가 버스정류장을 들이받고 1.5m 아래 하천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와 동승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70대 여성도 파편을 맞아 치료 중이다.

A씨는 경찰에서 "브레이크 페달 대신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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